• 2023. 5. 12.

    by. si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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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책은 바로 심리학계의 전설인 장성숙 교수의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제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제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다준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이나 읽으실 분들과 함께 이 책의 내용과 느낀점을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이 책의 각 파트별로 줄거리요약과 제가 느낀점과 인상깊었던 문구를 써보겠습니다.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줄거리 요약

    1부 도망치지 않는다

    삶의 어려움을 도망치지 않고 받아들이고 해결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과거에 대한 후회를 버리고 현재에 집중하며, 상처는 인생의 선물이라고 감사하게 받아들입니다. 자신의 능력과 상황에 맞게 살아가며 비교나 욕심을 줄이고,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있게 내며,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집니다. 남 탓하지 않고 자신을 바꾸며, 모든 일에는 긍정적인 면이 있음을 인식하고, 말로 인해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도록 신중하게 말합니다.

    2부 기대하지 않는다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 정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기대하지 않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태도를 가지며, 손을 덜 댄 삶이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간소한 것이 아름답고 부족함을 받아들이며, 선택한 건 좋아합니다. 유순하게 살아가며 모든 것에는 두 얼굴이 있음을 압니다. 지나치게 실망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울타리가 필요함을 깨닫고, 굴레에서 벗어납니다. 감정을 자극하지 않는 예의를 지키고 부끄러움을 느끼며, 모든 건 흔적을 남깁니다.

    3부 미워하지 않는다

    타인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미워하지 않고 화를 내려놓으며 적당히 긴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솔직함도 죄가 될 수 있으므로 함부로 결점을 내보이지 않고 할 말은 하고 삽니다.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한두 번 말해도 고쳐지지 않으면 포기합니다. 물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가지며 사람의 온기를 만들고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함을 압니다. 사랑이 지닌 위력을 알고 값지고 빛나게 쓰며 행복은 대물림됩니다.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관계를 아니 다 같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준 만큼 받기보다는 주기를 배웁니다.

    4부 애쓰지 않는다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덧없는 것들에 대하여 스스럼없이 말하며 평범함의 가치를 압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오며 무엇이 사람보다 소중하리란 법은 없다고 말합니다. 달리 방법이 없으니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며 가장 큰 위로는 존재라고 말합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자신의 본성을 잃지 않는 것이며 마음의 중심을 잡는 요령을 배웁니다.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느낀점

    이 책을 읽고 나니, 제 인생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과거에 대한 후회를 버리고 현재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상처는 인생의 선물이라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기회로 삼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상황에 맞게 살아가며 비교나 욕심을 줄이고,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있게 내며,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남 탓하지 않고 자신을 바꾸며, 모든 일에는 긍정적인 면이 있음을 인식하고, 말로 인해 상처받거나 상처주지 않도록 신중하게 말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또한, 이 책은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 정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기대하지 않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태도를 가지며, 손을 덜 댄 삶이 가장 좋다고 말합니다. 간소한 것이 아름답고 부족함을 받아들이며, 선택한 건 좋아합니다. 유순하게 살아가며 모든 것에는 두 얼굴이 있음을 압니다. 지나치게 실망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울타리가 필요함을 깨닫고, 굴레에서 벗어납니다. 감정을 자극하지 않는 예의를 지키고 부끄러움을 느끼며, 모든 건 흔적을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타인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미워하지 않고 화를 내려놓으며 적당히 긴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솔직함도 죄가 될 수 있으므로 함부로 결점을 내보이지 않고 할 말은 하고 삽니다.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한두 번 말해도 고쳐지지 않으면 포기합니다. 물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가지며 사람의 온기를 만들고 사소한 것이 언제나 더 중요함을 압니다. 사랑이 지닌 위력을 알고 값지고 빛나게 쓰며 행복은 대물림됩니다.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관계를 아니 다 같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준 만큼 받기보다는 주기를 배웁니다.

     

    이 책은 제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제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다준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이나 읽으실 분들과 함께 이 책의 내용과 느낀점을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삶의 어려움을 도망치지 않고 받아들이고 해결하는 태도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그때그때 가볍게 산다 인상적이었던 문구들

    “되면 좋고 안 되면 더 좋고. 되면 좋은 일이고 안 되면 더 좋은 일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어떤 일이든 마음이 편해진다.”
    “상처는 인생의 선물이다. 상처를 받으면 그만큼 성장하고 강해진다. 상처를 감사하게 받아들이자.”
    “지금 여기서 행복하지 못하면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다. 행복은 남이 줄 수 없는 자신의 선택이다.”
    “내 목소리를 내려면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하다. 남의 시선이나 평가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의견과 가치를 표현하자.”
    “박력 있게 산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 자신의 행동과 선택에 대해 합리화하지 말고 인정하고 변화하자.”
    “모든 일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다. 나쁜 일도 좋은 일로 바꿀 수 있다. 꼭 나쁘리란 법은 없다.”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 정한다. 기대하지 않는다. 손을 덜 댄 삶이 가장 좋다.”
    “누구에게나 울타리가 필요하다. 울타리 안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다. 울타리 밖으로 나가면 위험하고 불안하다.”
    “사랑은 값지고 빛나는 것이다. 사랑을 잘 쓰자. 사랑은 대물림된다.”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태도를 가지자. 덧없는 것들에 대하여 스스럼없이 말하자. 평범함의 가치를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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